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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전]
[2015.04.23] 영국대사와 연극 리어왕 관람…조광순 교수·영문과 학생들도 초청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23일 저녁 찰스 헤이 영국대사와 조광순(영어영문학과) 교수, 임상섭(09학번), 오근아(10학번) 영어영문학과 학생들과 명동예술극장에서 ‘리어왕’ 연극을 관람했다. 연극은 오후 7시30분부터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공연 관람은 찰스 헤이 영국대사가 지난 20일 우리학교 예방에 앞서 김동연 총장을 리어왕 공연에 초대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김동연 총장은 “영국대사와 공연을 관람할 때 영국과 관련된 우리학교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 셰익스피어 전공인 조광순 교수와 4월 8일 브라운백 미팅에서 만난 영어영문학과 임상섭 학생을 초대한 것이다. 특히, 김동연 총장은 브라운백 미팅에서 임상섭 학생을 친구와 함께 초대하면서 “영국대사에게 자기소개를 하고, 꼭 이것저것 물어볼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연극 시작 전 조광순 교수와 학생들은 영국대사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고, 연극 중간 휴식시간에도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임상섭 학생은 “공연 다음날인 24일에 시험이 두 과목이나 있지만 총장님, 영국대사님과의 연극관람을 위해 미리 공부를 마쳤다”며 공연 관람에 대한 기대가 컸음을 표했다. 오근아 학생도 “지난 학기에 리어왕 수업을 들었는데, 직접 연극을 보니 생생한 현장수업이 됐다”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2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5-04-24
28612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31
[2018 이전]
[행사] ‘링크(LINC)빵’ 행사…학생들에 간식 전달하며 격려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링크(LINC)빵’ 나눠주기 행사에 참석해 중간고사 기간을 맞은 학생들에게 직접 빵과 우유를 나눠줬다. 행사는 21일 오후 중앙도서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중앙도서관 광장에 마련된 행사부스에는 1400여명의 학생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총장과 조재형 학생처장이 학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LINC사업과 관련한 학생참여 프로그램 책자도 배포됐다. 김동연 총장은 부스를 찾은 학생들 모두에게 일일이 이름과 학과를 물어보면서 ‘시험 잘 보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 총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포옹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행사는 1시간30분 가량 이어졌다. 총학생회와 LINC사업단은 중간고사 기간에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산학협력 선도대학(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LINC) 육성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아주대는 지난해 교육부가 주도한 LINC 사업에 선정됐다. LINC 사업은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도록 대학교육의 체질을 개선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2012년 교육부가 시작한 국책사업이다.
3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21
27764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9
[2018 이전]
[기사] 김동연 총장, 경기방송 라디오 출연해 "After You"프로그램 소개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21일 오전 경기방송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했다. 전화를 통해 진행된 이날 인터뷰는 김동연 총장의 간단한 약력 소개와 함께 우리 학교가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동연 총장은 “After You” 프로그램의 ▲취지 ▲성격 ▲선발방식 ▲장학금 모금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동연 총장은 “After You” 프로그램에 대해 “여름방학 동안 국제 경험을 쌓기 어려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과 중국 명문 대학에 보내 국제 경험을 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준다는 점, 해외 명문 대학에 파견한다는 점, 고강도 교육을 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우리 사회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인지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척도 중 하나가 원활한 계층 간 이동”이라며 “아주대학교가 “After You” 프로그램을 통해 작지만 의미 있는 시도를 해보려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터뷰를 진행했던 박찬숙 앵커는 방송 직후 “After You”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 의사를 밝혀왔다.
2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21
26976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7
[2018 이전]
[기사] 주간조선 인터뷰, 김동연 아주대 총장의 비전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의 인터뷰가 이번 주 발행된 주간조선에 실렸다. 총 4페이지로 보도된 이번 인터뷰는 지난 13일 오후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기사에는 김동연 총장의 ▲인생역정과 공직생활 ▲총장 선임 과정 ▲학교 운영계획과 비전 ▲대학의 역할에 대한 신념 등이 실렸다. 김 총장이 재학생들과 함께 하는 ‘브라운 백 미팅’ 과 최근 시작한 “After You”프로그램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김동연 총장은 인터뷰에서 “언제부턴가 교육은 계층이동을 어렵게 하고 사회적 신분의 세습이나 부를 대물림하는 수단이 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After You 프로그램은 바로 능력과 의지가 있어도 경제적 이유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학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기획”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어 “대학 본연의 임무 중 하나가 사회 변화에 대한 기여”라며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만들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로 아주대부터 사회적 이동성을 제고하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2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20
27850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5
[2018 이전]
[행사] 신임 주한영국대사 접견, 영문과 학생들과 함께 공연 관람하기로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지난 17일 총장집무실에서 찰스 헤이(Charles Hay) 주한 영국대사를 만났다. 지난 2월 임명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김동연 총장의 총장 취임 축하인사를 위해 예방한 것이다. 김 총장과 찰스 헤이 영국대사는 아주대와 영국 대학 간의 협력방안을 시작으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규제완화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영국대사는 이 날 방문 전 김동연 총장을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리어왕 연극 공연에 초대했다. 이후 김동연 총장은 셰익스피어 전공의 영어영문학과 교수와 브라운백미팅에 참가했던 영어영문학과 학생도 함께 초대했다. 단, 김 총장은 영어영문과 학생에게 공연 중간 휴식시간에 영국대사에게 씩씩하게 인사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공연관람은 23일 저녁 이뤄질 예정이다.
24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5-04-20
27415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3
[2018 이전]
[행사] 네 번째 브라운 백 미팅…진지한 고민과 조언 구하는 분위기로 진행돼
위치 확인
네 번째 브라운 백 미팅이 15일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동연 총장과 20명의 학생들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총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13일부터 시작된 ‘After You’ 프로그램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미팅은 사뭇 경직됐던 시작 분위기와는 달리 계속된 학생들의 질문과 총장의 대답이 이어지면서 예정되었던 75분을 훌쩍 넘겨 끝났다. 미팅이 진행되는 도중 수업 때문에 일부 학생이 자리를 먼저 일어서기도 했다. 브라운 백 미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를 증명하듯 참가자 중에는 두 번째 참가하는 학생도 있었다. 학생들은 동아리 공간활용과 시설문제, 체육관과 체력단련장 이용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김동연 총장도 “사용자 중심으로 일의 우선순위를 따져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참가자들의 총장에 대한 요청은 다양했다. 고시 준비에 대한 조언, 전공과 진로에 대한 고민과 조언, 미래와 현재의 시간가치 등. 김 총장은 이들 하나하나의 질문과 요청에 섣부른 조언보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경험담을 예로 들며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학생에게는 “작은 것부터 스스로 의사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결정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는 연습이 되면서 결국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또 꿈이 없다는 참가자에게는 “아무것도 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운명적인 꿈을 찾는 경우는 없다.”고 단언하며 “우선 지금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점차 눈이 뜨이게 될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팅이 종료되자 김 총장은 일일이 참가학생들에게 인사하며 행사는 마무리 됐다. 다음 브라운 백 미팅은 5월 6일 예정되어 있다.
22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5-04-15
28252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1
[2018 이전]
[행사]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 예방해 공기업 임원교육 관련 협력방안 논의해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아사도프(Botirjon ASAD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일행을 14일 오전 12시 총장실에서 접견했다. 일행은 지난 2월 취임한 아사도프 대사와 이브라기모프(Bakhtier IBRAGIMOV) 참사관 겸 부대사 등이다. 김동연 총장은 대사 일행과 총장실에서 30여 분간 환담을 나눈 뒤 교내 식당에서 오찬까지 함께 했다. 이날 예방에는 임재익 국제대학원장과 소병천 대외협력처장도 동석했다. 김 총장과 아사도프 대사는 향후 우즈베키스탄 공기업 임원교육과 관련해서 아주대학교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눴다.
20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5-04-14
27104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
[2018 이전]
[기사] 주간동아 인터뷰- "우리만의 위닝 샷 찾겠다"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의 인터뷰가 이번 주 발행된 주간동아에 실렸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6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기사에는 ▲총장 선임 과정 ▲학교 발전 계획 ▲학생들과의 교류 ▲정부 정책에 대한 신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리 학교가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실렸다. 김동연 총장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미국 미시간대학과 중국 상해교통대학에 올 여름 아주대 학생들을 4주간 파견하는 내용이다(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김동연 총장은 “아주대는 짧은 역사 속에서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한 학교로 구성원의 잠재력과 도약에 대한 열망이 매우 크다”며 “모든 구성원이 투지를 불사르도록 도화선에 불을 붙이는 게 나의 임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아주대가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은 사회적 이동과 국제화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며 “국제 경험을 하기 어려운 취약 계층 학생들을 방학 중 해외 명문대에 보내,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1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14
2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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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7
[2018 이전]
[행사] 총장-학과장 미팅…오찬 함께 하며 의견 나눠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우리 학교 학과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0일 정오 종합관 5층 강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오찬을 겸해 진행됐다. 행사는 34명의 학과장과 장중순 대학원장, 임석철 교무처장, 이중섭 기획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이후 아주대학교가 더욱 훌륭한 학교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며 그것들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렇게 서로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각 학과 학과장들은 ▲학교 발전 방안 ▲국제 교류 ▲융복합 교육 ▲교수 충원 ▲학교 이미지 제고 ▲기부금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김동연 총장은 학과장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취임 이후 느낀 바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현재 구상 중인 학교 발전 방안과 소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금 기획 중인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해외 단기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며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해달라는 부탁도 전했다. 김 총장은 “우리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점검하고, 아주대학교의 ‘승부구’가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대가 위치한 지역에서 토대를 공고히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전국적이고 국제화된 대학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며 “지역성과 전국성은 양립 불가능한 가치가 아니기에 지역 사회에서 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나가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1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10
2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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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
[2018 이전]
[행사] 2015 벚꽃축제…비어파티 함께하고 공연 관람
위치 확인
김동연 총장이 ‘2015 아주대 벚꽃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벚꽃 축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우리 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김 총장은 각종 먹거리·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 축제에 함께 참여한 광교1동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부스를 직접 찾아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광교1동 주민들은 핸드드립 커피·초콜릿 공예 체험 행사와 벼룩시장 등에 참여했다. 김 총장은 이어 율곡관 앞 잔디밭에 마련된 비어파티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후 5시부터 이어진 무대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는 광교 주민 기타 동아리와 우리 학교 동아리 소울, 비트가 참여했고 키썸, 손승연, 어쿠스틱 콜라보 등 가수들도 출연했다. 김동연 총장은 무대에 올라 축제 준비에 힘을 쏟은 총학생회와 광교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총장은 “아주대학교는 ‘제2의 창학’을 통한 ‘유쾌한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며 재학생들도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성실하고 착한 우리 아주대 학생들이 오늘 같은 행사에는 확실하게 즐기고 노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축제를 마음껏 즐기라고 당부했다.
14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10
27041
동영상
동영상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
[2018 이전]
[행사] 세 번째 브라운 백 미팅…건의사항 경청하고 생생한 조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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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이 세 번째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에서 학생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브라운 백 미팅은 김동연 총장이 재학생들과 만나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자리다. 당초 다음 주 수요일로 예정되어 있던 세 번째 미팅은 신청자 수가 많아 이번 주로 당겨졌다. 이날 모임은 8일 정오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21명의 재학생들은 김동연 총장과 샌드위치, 음료수를 나눠 먹으며 2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김 총장에게 ▲학교 시설 및 공간 ▲학생식당 ▲장학 ▲강의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학교 발전 방안과 학교 재정 상황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김동연 총장은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에 대한 학교 입장과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설명했다. 구상 중인 학교발전 방안과 시행 예정인 재학생 대상 해외 집중 연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김 총장은 공직 생활 경험과 유학 시절 일화를 사례로 들며 학생들에게 생생한 조언도 건넸다. 김동연 총장은 “누군가 ‘요즘 20대는 화를 낼 줄 모르는 세대’라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고 공감했다”며 “우리 아주대학교 학생들이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 할 얘기는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총장과의 ‘브라운 백 미팅’은 매월 첫 번째·세 번째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격주로 진행된다. 대화의 주제는 정해져 있지 않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방식이다. 매회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을 받아 20명 정도의 재학생을 초대한다. 참가자 선발은 선착순으로 하고, 순위에서 밀린 학생은 다음 미팅에 우선권을 준다. 다음 미팅은 오는 15일 진행된다.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은 소수 인원이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의미하며 보통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의 봉투가 갈색이라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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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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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800여명 참석한 코멘트데이에서 김동연 총장 희망의 메시지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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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이 2천800여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자신다움을 찾아 실력과 매력을 갖춘 진정한 리더가 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동연 총장이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4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6기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코멘트데이(KorMent Day)에 참여한 2천800여명의 나눔지기(멘토)와 배움지기(멘티)를 대상으로 강연을 가졌다. 코멘트데이는 한국장학재단이 2010년부터 시작한 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프로그램의 발대식 행사다. 이 프로그램은 각계각층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대학생들과 나눔지기(멘토)와 배움지기(멘티)로 엮여 1년여동안 지속적으로 교류를 가지는 내용이다. 올해에는 280여명의 나눔지기와 2400여명의 배움지기가 활동한다. 이 날 행사는 곽병선 이사장의 개회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축사로 시작된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 리더십강화를 위한 특강과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연 총장은 강연을 시작하면서 김기환 서울파이낸셜포럼 회장과 로렌스 모어 미시간대학 명예교수를 본인의 30여년 나눔지기로 소개하고 또 본인이 직접 나눔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강원도 춘천 동산중학교 학생들 사례를 소개하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조했다. 김동연 총장은 “꿈을 꿀 수 있는 순간보다 꿈을 바꿀 수 있는 순간이 더 행복한 순간”이라며 “주어진 상황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반란’을 일으켜 자신을 발전시킬 것”과 “볼링에서의 킹핀 역할을 할 차세대 리더들이 모인만큼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김 총장은 “남이 기대하는 모습으로 인생을 사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다움’을 찾아 실력과 매력을 갖춘 진정한 리더가 되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 학생들은 이날 25명이 배움지기로 참석했다. 한 학생은 직접 김 총장을 찾아와 “우리학교 총장이 이런 큰 행사에서 특강을 한다는 것 자체가 학교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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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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