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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아주대학교 야구동아리 ABBA, KUSF 클럽 챔피언십 The Finals 최종 준우승 위치 확인

▲ ABBA 준우승 기념 사진아주대학교중앙 야구동아리'ABBA'가 지난 11월 8일 토요일부터 11월 9일 일요일까지 이틀 간 개최된 2025 KUSF 클럽 챔피언십 The Finals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ABBA는 지난 8월 1일, 72개 팀이 참여한 2025 KUSF 클럽 챔피언십 중부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중부권역 1위로 The Finals에 진출했다.ABBA는 11월 8일 토요일, The Finals 8강전에서 경상대학교 야구동아리 '경상EB'를 상대로 16:1로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지었으며, 11월 9일 이어진 4강전에서도 영남대학교 야구동아리 '다이너마이트'를 10:5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ABBA는 경북대학교 야구동아리 '스트라이크'에게 아쉽게 패배하며 최종 준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대회에 참여한 ABBA의 황현학생은 다 같이 노력한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었는데, 결승전에서 패배하게되어 아쉽다는 소감과 함께한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KUSF 클럽 챔피언십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대학생들에게 많은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하고있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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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인준수
- 작성일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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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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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박물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문화강좌 '기후위기, 인문학으로 구하는 수원' 성료 위치 확인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관장 김종식)은 지난 9월 2일부터 진행한 2025 길 위의 인문학 문화강좌 '기후위기, 인문학으로 구하는 수원'을 11월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지원으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환경을 조명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후위기, 인문학으로 구하는 수원'은 아주대학교 구성원과 수원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환경 문제를 생각하고,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운영했다. 문화강좌는 1기 ▲자연스러운 옛 도구들 ▲지속가능한 소목장의 도구들 ▲예술가의 도구들 ▲기억의 도구들 ▲체험 : 미래의 도구들 순서로 구성됐다. 10월 14일부터 시작한 2기는 ▲2050년 수원팔경 ▲사라지는 소리풍경 ▲탐방 : 토종씨앗을 찾아서 ▲콩의 실종 ▲연결하는 수원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혹은 기후위기)로 인해 달라지는 수원의 모습을 상상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해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극복 방안을 경험했다.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은 교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대학박물관으로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강좌, 단오행사, 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주대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들의 문화역량 강화와 문화적 가치의 발굴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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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건
- 작성일2025-11-12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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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교양학부 <2025 유학생 한국어 백일장> 성황리 개최 위치 확인

지난 11월 7일(금), 본교 글로벌교양학부가 주최한 ‘2025 유학생 한국어 백일장’이 연암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 193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보여주었다.‘유학생 한국어 백일장’은 글로벌교양학부에서 유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와 성취감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였다. 올해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시제가 공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꿈’ 또는 ‘가을’ 중 하나를 선택해 운문 형식의 작품을 작성하였다.다산학부대학 박구병 학장은 "백일장의 ‘백일’은 대낮을 의미하며, 백일장은 밝은 태양 아래에서 서로의 쓰기 실력을 겨루는 장“이라고 백일장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보라”며 유학생들을 독려하였다.심사는 글로벌교양학부의 황선영, 정미지, 이주미 교수가 맡고 있으며, 수상자는 11월 17일(월) 본교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시상은 학기 말에 개최되는 다산학부대학 통합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글로벌교양학부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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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태훈
- 작성일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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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제32회 문화체험행사 성료 위치 확인

▲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용인)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관장 김종식)은 지난 1일 아주대학교 구성원과 그 가족 29명을 대상으로 제 32회 문화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문화체험행사는 아주대학교 구성원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1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한국 등잔박물관(용인) ▲동물양초 만들기 체험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용인) ▲클래식카 탑승 체험 순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용인에 위치한 한국 등잔박물관을 방문하여 전시 도슨트를 통해 등잔에 대한 생활사 지식을 습득하고 동물양초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진 오후 시간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을 방문하여 모빌리티의 역사에 대한 전시를 관람하고 직접 클래식카(올드카)를 탑승해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은 교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대학박물관으로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강좌, 단오행사, 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주대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들의 문화역량 강화와 문화적 가치의 발굴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등잔박물관 전시 도슨트 (용인)▲ 한국 등잔박물관 동물양초 만들기 체험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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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건
- 작성일2025-11-03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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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AAP 페스티벌.ai : 아주체전' 개최 위치 확인

▲ 재학생 200여 명, 청·백 양팀으로 나뉘어 활기찬 한마당아주대학교는 10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운동장에서 재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는 ‘AAP 페스티벌.ai : 아주체전’ 를 개최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 1인 1운동 갖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AAP.ai(Ajou Athletic Program)’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형성하고자 기획 되었다.▲ 청팀 vs 백팀, 아주의 가을을 뜨겁게 달군다참가 학생들은 단과대학별로 구성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을 펼친다. 대운동장에서는 오후 1시 참가자 집결과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봉 넘기, 피구, 단거리 달리기, 전략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단체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경기 사이에는 황소 씨름, 신발 양궁, 지압판 멀리 뛰기 등 개인 이벤트 종목도 마련되어 학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아주인, AAP 공간 홍보도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APP 신규 조성 공간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운동 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체험 공간은학생들이 자유롭게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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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사충원
- 작성일2025-10-27
-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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