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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등교육이 맞닥뜨린 거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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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 세계적으로 AI 빅데이터 분야의 거대 기업으로 부상한 팔란티어(Palantir)가 대학 학위 없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능력주의 펠로십(Meritocracy Fellowship)’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10대 고교 졸업생들을 선발해서 780만 원의 월급을 지급한다는 것인데, 회사 측은 “3~4주 만에 누가 회사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하는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팔란티어의 알렉산더 카프 CEO는 이전부터 대학무용론을 주장하던 사람인데, “요즘 대학생을 뽑는다는 것은 상투적인 말만 반복하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과 같다”라거나, “기존 대학 제도가 더 이상 유능한 인재를 길러내는 신뢰할 만한 절차가 아니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팔란티어의 사례에서 보듯이, 대학 교육이 산업계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불신은 최근에 더 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 테슬라, 애플 등의 글로벌 기업은 채용 시 학위를 필수 조건으로 두지 않는 사례를 늘리고 있고, IBM도 전체 직원의 15%는 4년제 학위 미소지자다. 이런 테크 기업들이 요구하는 전문성을 무크(MOOC)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된 젊은이들은 ‘대학을 꼭 가야 하는가?’라고 묻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국내 대학에서 학생 중도탈락률이 높아지고 있는 현상도 의대 열풍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이어서, 학생들의 선택지가 많아졌다는 시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고등교육의 위기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게 저출산 추세로 인한 인구 구조의 변화와 15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등록금 동결 문제다. 이런 요인들로 인해 대학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연구와 산학협력에 충분한 투자를 하지 못하는 건 사실이다. (하략)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586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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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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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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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53
[칼럼] ‘APEC 성공’ 한반도 평화 동력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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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지난달 26일 아세안(ASEAN) 정상회의부터 이달 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까지 이어진 외교 슈퍼 위크가 종료됐다. 이 기간 내내 이재명 대통령은 APEC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미, 한일, 한중 정상회담도 매끄럽게 마무리했다. 취임 5개월 만에 대규모 국제 행사를 잘 치러냄으로써 이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용외교는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관세협상의 타결로 한미관계의 불확실성이 상당히 제거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집요한 압박 속에서도 이 대통령은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우리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했다. 더 나아가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우리나라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받아냈다. 한중 관계의 복원도 중요한 성과다. 11년 만에 성사된 시진핑 주석의 국빈방문으로 2016년 사드 배치 이후 지속돼 온 경색 국면이 풀릴 기미가 나타났다. 서해 구조물 및 핵추진 잠수함 같은 갈등 요인이 있지만 한중 정상은 2009년부터 계속돼 온 한중 통화 스와프의 연장,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협상의 가속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104580388
2052
작성자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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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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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칼럼] 콜로니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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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문학에 등급을 매긴다거나 작가의 나이를 헤아리는 것은 무례한 일이지만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무례를 잠시 범해보자면, 53세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는 역대 수상자들 중 다섯 번째로 젊다고 한다. 가장 젊었던 사람은 어린 시절 읽었던 《정글북》의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이었다. 1907년 41세에 상을 탔고 아직 그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2007년 그의 다른 소설《킴》도 번역되어 비교적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지만 키플링이 가진 제국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난 글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노벨문학상의 역대 최고령 수상자는 소설 《금색 공책》을 쓴 도리스 레싱이다. 2007년 88세에 수상하였고 2013년 94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레싱의 부모님들은 여섯 살인 레싱을 데리고 영국의 식민지였던 남로디지아로 이주하여 농장을 경영하였다. 영국에서 개최된 만국박람회에서 엄청나게 큰 옥수숫대와 ‘5년 내에 부자가 됩니다’라는 구호로 이주를 홍보하는 걸 보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척박한 환경에서 사업수완도 없었던지라 실패할 수밖에 없었고, 폐쇄적인 영국인 공동체 내에서 근근이 영국식 삶을 유지하고 살았다. 하략 https://www.lawtimes.co.kr/opinion/212592
2050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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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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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칼럼] 경주 APEC은 한국 외교의 미래 '숲' 가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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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아주통일연구소 연구교수]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한국에 단순한 국제행사를 넘어선 전략적 기회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북·미 정상 간 ‘깜짝 만남’은 마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같다. 2019년 판문점에서 이뤄진 북·미 회동이 그랬듯이 사전 실무협상이 결여된 정상 간 이벤트는 한반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전 세계 인구의 약 37%, GDP의 약 61%, 교역량의 약 49%를 점유하는 세계 최대 지역협력체인 APEC이 제공하는 기회는 이보다 훨씬 넓고 깊다. 이번 경주 APEC 개최는 한국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고 '숲'을 가꾸는 작업이다. 그 씨앗은 당장 눈에 띄는 화려함은 없지만 오랜 시간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풍요로운 결실을 맺게 할 것이다. 이번 APEC이 한반도 외교에 미칠 영향을 세 가지 맥락에서 살펴보자.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1029083328127
2048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5-10-30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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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2047
[칼럼] '차이나 피크' 이론과 '시진핑 실각설'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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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시작된 이후 미·중 관계는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쳤다. 미국이 선제공격을 통해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여 중국이 상당한 내상을 입었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가만히 얻어맞지만은 않았다. 중국도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미국을 괴롭혔다. 미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관세전쟁이 중국의 반발로 승부를 판단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번 주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기간 열리는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갈등의 격화를 막고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잠정적인 타협을 모색할 것이다. 관세전쟁이 미국의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은 이유는 중국과 시진핑 주석에 대한 미국의 과소평가에 있다. 2018년 무역전쟁 이후 중국이 미국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방어책을 착실하게 준비했다. 그러나 미국이 사용한 수단과 방법은 거의 발전되지 않았다. 미국이 중국과 협상에서 수세에 몰리면서, 협상의 달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트럼프는 항상 겁을 먹고 물러선다(Trump Always Chickens Out: TACO)’는 조롱까지 등장하였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1025212155809
2046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5-10-27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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