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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칼럼] 콩 심은 데 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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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처음 땅콩을 본 것은 전북 부안의 외가에서다. 산등성이를 개간해 만든 초가지붕 높이의 밭은 안방 뒷문을 어둡게 막아섰다. 밭을 매던 할머니의 몸은 땅콩밭과 그야말로 하나가 되어 무색옷이 아니었다면 구분하기도 힘들 지경이었다. 서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솔잎을 때려 파도 소리를 내고 노란 땅콩꽃은 할머니 어깨를 따라 시나브로 움직였다. 그렇게 할머니와 땅콩밭이 그려낸 정물화는 지금도 내 뇌리에 남아 있다. 삼월 삼짇날이면 어머니는 검은콩을 볶았다. 주머니 안에서 엄지와 중지로 볶은 콩의 껍질을 벗겨 오도독 씹어 먹는 일은 참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볶은 콩은 긴 겨울을 넘기고 먹을 것 귀하던 시절의 군입거리였던 셈이다. 볶은 콩은 맛있었지만 절구질한 메주콩에는 좀처럼 손이 가지 않았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가마솥 주변 항아리 뚜껑에 흰 눈이 쌓여 있던 기억이 나는 걸 보면 메주 삶던 시기는 아마 김장하고 난 뒤쯤이었나보다. 껍질에 구멍 송송 난 듯한 검은콩이나 메주를 쑤는 대두(大豆), 땅콩은 모두 콩과(Leguminosae)에 속하는 식물이다. 약 1만9500종에 이르는 콩과 식물은 난초과, 국화과에 이어 3번째로 큰 속씨식물 집단이다. 농업경제적으로는 볏과, 배추과와 함께 우리의 식단을 이루는 주요 농작물이다. 워낙 수가 많아서 재배 기원을 따지기는 쉽지 않지만 신석기에 밀, 보리와 함께 콩이 인간 집단에 들어온 사실은 화석 증거가 뒷받침한다. (하략)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22159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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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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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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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칼럼] 당근 아무리 줘도 안 먹히는 일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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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인센티브의 효과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연구들이 지금까지 진행돼 왔다. 하지만 인센티브가 일을 해 나감에 있어서 '어느 순간에 힘을 발휘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의외로 많지 않다. 그런데 해당 질문에 매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연구가 최근 발표됐다고 해서 논문을 찾아보니 반갑게도 필자의 대학원 동기인 미국 뉴욕대학교의 토드 구레키스 교수와 그의 제자 패멀라 오즈본 팝 박사를 위시한 연구진의 결과였다. 연구진은 인센티브와 관련된 대표적 두 가설 중 어느 것이 더 타당한지를 검증했다. 첫 번째 가능성은 인센티브가 사람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쉽게 알아차리기 어려운 다양한 미묘함과 차이점들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가능성은 인센티브가 사람들이 업무에 투입하는 노력과 시간에는 도움이 되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할 가능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런 양자택일의 길 앞에서 인지 심리학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과제가 규칙 발견 과제다. 인간과 인공지능(AI) 모두 가장 많이 하는 일이 결국 '규칙성'의 발견에 있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그중에서도 참가자들이 모양, 색상, 크기가 다른 단순한 도형들을 자신들이 실험에 참가하는 도중에 발견(해야) 하는 규칙에 따라 두 종류로 분류하는 과제를 선택했다. 참가자들은 2가지 요인에서 차이가 나는 그룹에 배치됐다. 첫 번째 요인은 발견해야 하는 규칙의 복잡성이다. 두 번째 요인은 정답을 발견한 후 받는 보상의 크기다. 따라서 복잡성의 고저와 보상 크기의 대소가 조합된 4그룹 중 하나에 참가자들은 배치되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5789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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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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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칼럼] 거꾸로 가는 트럼프 독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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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취임 6개월 만에 트럼프 독트린이 총체적 난관에 봉착했다.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중재를 위해 중동특사를 파견했으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은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폭격 이후 악화됐다. 관세전쟁에서도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부딪혀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를 완화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의도적인 전략적 모호성’이라 주장했으나 이런 변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과 상당히 배치된다. MAGA(Make America Great Again)로 불리는 트럼프 독트린의 목표는 미국의 국가안보에 직결되지 않는 불필요한 전쟁의 종식과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의 억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과 중동에서 철수한 군사력을 중국의 주변 지역으로 재배치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키스 켈로그 우크라이나특사는 물론이고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까지 푸틴 대통령에게 보내 휴전협상을 중재했다. 4월 미국이 제안한 평화협정안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모두 거부하자 그는 미국이 협상에서 철수하겠다고 위협했다. 지난달 초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포로 및 시신을 교환했지만 휴전협상이 전혀 진척되지 않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를 여러 차례 대규모로 공격하고 우크라이나도 러시아 공군기지 등을 공습했다. 나토 가입과 점령지 처리에 대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대치하고 있어 미국의 중재자 역할은 당분간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7025804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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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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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칼럼] 국가위기서 비롯된 대만 반도체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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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봉, 경영학과 교수] “대만에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수도 타이베이에 신사옥 ‘엔비디아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을 건설하겠다.” 5월 열린 아시아 최대 테크 전시회 ‘컴퓨텍스 2025’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같이 선언했다. 그는 “150여 개 대만 기업이 구축한 AI 생태계가 없었다면 엔비디아의 설계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대만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날 대만 기업이 없으면 글로벌 AI 산업도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70년 전 대만은 반도체 산업조차 존재하지 않은 불모지였다. 이러한 대만이 50년 만에 반도체 산업의 중심국이 된 데는 정부의 전략적 개입이 핵심적역할을 했다. 특히 공업기술연구원(ITRI) 및 신주과학단지의 설립은 대만 반도체 산업 도약의 출발점이었다. (하략) https://www.etoday.co.kr/news/view/24812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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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5-06-27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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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칼럼] 한일 경제협력, 수소 산업이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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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번 주 초 한·일 사이에 중요한 행사가 많이 벌어졌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를 주한 일본대사관이 16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주일 한국대사관은 19일 도쿄에서 주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5~17일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으로 서울 행사에 불참했다. 그러나 G7에서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의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이시바 총리는 도쿄 행사에 참석했다. 새 정부의 한·일 관계는 당분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 전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일 공조를 유지하겠다고 여러 번 발언했지만 새 정부의 대일 정책에 대한 일본의 기대는 크지 않았다. 일본은 이 대통령이 반일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은 물론 일본보다 중국을 더 중시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취임 후 이러한 의구심이 점차 해소되어 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보다 이시바 총리와 먼저 전화하였다. 지난 9일 통화에서 양 정상은 “그간 한·미·일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의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더해 나가자”는 데 합의하였다. 관계 개선의 계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공동의 이익을 영유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이 필요하다. 현시점에서 가장 유망한 협력 분야는 수소산업이다. 양국 모두 기후위기에 대비한 탈탄소 경제에 적합한 수소를 새로운 대체 에너지원으로 고려하고 있다. 또한 양국은 세계적 수준의 수소산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수소차와 발전용 연료전지 공급 등 수소 활용에서, 일본은 수소 기술 특허에서 각각 앞서 있다. 이런 배경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6월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과 국장급 회의에서 한국의 수소안전관리 로드맵 2.0과 일본의 수소기본전략 개정본을 협의하였다. 회의 직후 수소가스 안전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일본고압가스보안협회가 수소 안전관리 제도, 가스사고 사례 및 방지 대책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5061707502133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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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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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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