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검색 열기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열기
 
 
 

학생 활동·수상 소식

NEW 아주대 학생팀, ‘AI활용 세무·회계 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 2026-07-13
  • 115


아주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이 팀 멤버로 참여한 ‘GAIA’팀이 한국세무회계학회가 주관한 '2026 AI활용 세무·회계 문제해결형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2등)을 수상했다.


'2026 AI활용 세무·회계 문제해결형 창업 경진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세무·회계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AI와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대회다. 심사는 ▲ 현장 문제 인식 ▲ 실현 가능성 ▲ 시장성 ▲ 창의적 해결방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GAIA’팀은 아주대 경영인텔리전스학과 김채은, 경영학과 배설민, 광주대 회계세무학과 유재준∙김수연으로 구성됐다. GAIA팀은 초보 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AI 세무 파트너 서비스 '세무핏(TaxFit)'을 제안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무핏은 세무 신고와 상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세무일정 관리, 준비서류 체크리스트, AI 사전문진, 상담 요약 연계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서비스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생성형 AI가 세무전문가의 판단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신고 전 준비와 상담 전 정보정리를 지원해 사용자와 세무전문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보조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김채은 학생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준비 과정을 돕고, 세무전문가와의 소통을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구체적인 서비스 흐름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전공 지식과 연결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해결형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