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데이터보안활용 COSS 사업단·ACTS, MOU 체결
- 사이버보안 분야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 함께 나서
- 재직자 교육·현장실습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아주대학교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의료기기 시험·인증 전문 기업인 ㈜ACTS와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9일 아주대 율곡관에서 열렸다. 아주대 곽진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사업단(데이터COSS사업단) 단장(위 사진 오른쪽)과 ㈜ACTS 김동율 대표(위 사진 왼쪽)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사이버보안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 제품에 대한 기술 자문 ▲공신력 확보가 필요한 사이버보안 보고서에 대한 학술 기반 검증 및 공동 발행 ▲첨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데이터보안활용융합 연계전공 학생 대상 기업 맞춤형 현장실습 지원 ▲기업 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프로젝트(WE-Meet) 운영 및 현직자 멘토링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아주대 데이터COSS사업단은 ㈜ACTS의 인증·시험 노하우를 산학협력 기반의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ACTS는 아주대의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이버보안 보고서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주대 곽진 데이터COSS사업단장은 “의료기기 인증 분야의 전문 기술력을 갖춘 ㈜ACTS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보안 이슈를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현장실습과 프로젝트를 통해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 역량을 갖춘 실무 보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CTS 김동율 대표는 “최근 의료기기 분야에서 사이버보안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라며 “아주대와의 공동 교육 및 기술 자문 협력을 통해 국내 디지털 헬스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보안 전문가를 발굴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주대 데이터보안활용 혁신융합대학사업단(데이터COSS사업단)은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에 참여, 데이터보안활용융합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학 간의 수업, 시설, 교육 콘텐츠 공유를 통해 첨단분야 전문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데이터보안과 이차전지, 빅데이터 등 18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아주대는 지자체 참여형 데이터보안활용융합 부문에 강원대학교(주관), 한양대학교(에리카), 충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우리 학교 사이버보안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의 주도로 운영되는 데이터보안활용융합 연계전공은 학과 불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이버보안·클라우드·블록체인 분야 교육을 타 대학과의 협동과정으로 제공한다.

아주대 데이터COSS사업단과 ㈜ACTS 관계자들의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