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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 News

NEW 아주대 연구실 2곳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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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약학과 ‘생물의약품연구실’과 화학과 ‘전기분석화학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각각 재인증 및 신규 연구실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우수한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중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인증패 수여식은 지난 6일 율곡관에서 진행됐으며, 한호 교무부총장과 한지형 총무처장, 진효언 교수(약학과), 유충열 교수(화학과)를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호 교무부총장이 선정 연구실 책임교수에게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는 우리 학교 두 개 연구실을 포함해 ▲건국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SK하이닉스 기반기술연구소 등에 소속된 연구실 총 92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안전환경 시스템 ▲활동 수준 ▲관계자 안전의식 3개 분야다. 이 중 총 27개 항목, 108개 세부 심사지표를 심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이 됐다.


우리 학교 연구실 중 약학과 ‘생물의약품연구실’은 2023년도에 이어 2025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재인증 받았으며, 화학과 ‘전기분석화학실험실’은 신규 인증 연구실로 선정됐다. 두 연구실은 ▲연구실 안전교육 및 사고대비 훈련 ▲시정조치 및 예방조치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약학과 ‘생물의약품연구실'에서는 기능성 바이오나노 소재를 발굴하여 바이오센서 및 표적화 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화학과 ‘전기분석화학실험실’에서는 전고체전지, 차세대 이차전지, 연료전지 등에 핵심 소재로 응용 가능한 고체 전해질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우리 학교 안전관리센터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주관했으며, 컨설팅과 안전환경 개선 활동 · 안전용품 지급 등을 지원했다. 또한 안전관리센터는  연구실 안전 공모전, 연구실 안전의 날 행사 등을 통하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